( 전체 검색 결과)
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 (해병대 채 상병 사건) 문책은 없었다‥'해병대원 사고' 줄줄이 유임·진급·연수 (20…작년 11월해병대 예비역 40여 명은 지난 주말, 해병대 사령부가 있는 경기도 화성에서 대통령실이 있는 서울 용산까지 50킬로미터를 행군하며, 진상규명을 요구했습니다.
- [뉴스타파]김만배 음성파일 공개 "검찰 일 해주고, 조우형 돈 받았다"작년 11월윤 대통령 발언 직후 대통령실이 나서 “정책적 결정을 한 것이라 말하긴 어렵다”고 서둘러 진화에 나선 배경이다.
- [뉴스]검찰, 경향 기자 압수수색 영장에 “배임수재” 운운…또 ‘꼼수’작년 10월대통령실은 추모대회를 근거도 없이 “정치집회”라고 폄훼했다. 희생자를 추모하고 진상을 밝히려는 노력이 어떻게 ‘정쟁’일 수 있나.
- 윤석열의 추모방식.jpg작년 10월쓸데없는 대통령실 이전 + 한동훈 마약수사 치적쌓기 를 위한 경찰인력 낭비로 없어도될 참사 만들고 해당 참사화 상관없는 곳에 가서 참모진들 앞에 추모사 낭독
- (이태원 참사 1주기 윤석열 대통령) "가장 슬픈 날" 유족 옆 아닌 교회에서 추모 (202…작년 10월대통령실은 '어디에 있든 추모와 애도의 마음은 같다'고 설명했는데, 앞으로 유가족을 만나겠느냔 질문에는 즉답을 피했습니다. 이정은 기자입니다. … 추모 예배에는 정부·여당 고위인사들과 대통령실 참모들이 함께했습니다. … 대통령실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서 추모한 배경에 대해 "서울광장이든 사고현장이든 성북동 교회든 희생자를 추모하고 애도하는 마음은 다를 것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 하지만 유가족을 만나 위로할 계획이 있는지, 박정희 전 대통령 추도식은 정치적이지 않고 이태원 추모행사는 정치적인지 묻는 질문에 대통령실은 즉답을 피했습니다.
- [뉴스타파]이태원 참사 댓글 69만 건이 악플과 혐오... 삭제, 차단은 584건 뿐작년 10월대통령실은 참여기관들의 송수신 체계를 점검하는 정기교신 훈련에 한번도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 행정안전부 자료를 보면, 대통령실은 이후 중앙 또는 지역 단위 113개 공통통화그룹, 일종의 단체 대화방에 접속하긴 했으나 실제 통화 사용량은 전무했다. …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통령실이 이에 대응할 수 있는지 확인한 적이 없단 뜻이다. … 실제로 대통령실은 지난해 7월15일 24명의 사상자를 낸 충북 오송 참사 당시 ‘충북재난상황실01’ 그룹의 통화그룹에도 접속해 있었는데, 당시에도 해당 그룹에서 대통령실의 통화량은 … 대통령비서실은 재난안전통신망의 광역 통화그룹에서 일괄적으로 접속 종료한 이유를 묻는 정태호 의원실의 질의에 “대통령실의 통신장비 운용에 관한 사항은 대통령실의 보안 관리 등과 연계돼
- 교육감, "대통령실 비서관 딸 강제전학 어렵다."작년 10월후배 여학생을 화장실로 데리고 가서 리코더, 주먹 등으로 머리와 얼굴, 눈, 팔 등을 때려 전치 9주 상해를 포함 계속된 폭행이 계속 있었지만 같은층에 있는 다른반으로만 학생 이동시키고 조치 끝, 이에 반발하자 교육감은 한번 조치되면 낙장불입 이라고 함.
- [뉴스]이태원,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다…정부·경찰·구청 ‘우리가 왜?’작년 10월당시 용산경찰서는 대통령실 인근 집회 관리로 이태원 일대 인파 관리에 실패했다는 지적을 받았는데, 사실상 그러한 기조를 만든 건 서울경찰청장이란 뜻이다. … 그간 인파 관리 대책을 마련했던 경비과는 대통령실 이전 이후 집회·시위 관리로 역할이 바뀌었다. 박희영 구청장 쪽 전략도 ‘윗사람에게 미루기’다.
- [뉴스]공수처, 유병호 ‘무고 혐의’ 수사…전현희 제보 ‘허위’ 사전 인지작년 10월해당 의혹 제보가 대통령실을 거쳐 감사원으로 전달됐다는 내용도 압수수색 영장에 포함돼 향후 대통령실 직접 관여 여부로까지 수사가 확대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 전 전 위원장 제보가 대통령실을 거쳐 감사원에 접수됐다는 내용도 영장에 기재됐다. … 지난해 7월 권익위 관계자 ㄱ씨가 전 전 위원장 관련 내용을 대통령실 비서관에게 제보했고, 최 원장과 유 사무총장이 이를 전달받은 뒤 감사위원회 의결 없이 감사에 착수하도록 했다는
- 이번 정부가 가장 잘하는 일작년 10월대통령 - 해외여행 외교부 - 대통령 해외 여행 부킹하기 대통령실 - 영부인 따라다니며 사진 찍기 국무총리 - 해외여행 나간 대통령 대신 욕먹기 국토부 - 대통령 처가땅 주변 개발거리
- ‘전치 9주 학폭’ 가해-피해학생 화해시키겠단 경기교육청…“현 상황에 안맞아” 우…작년 10월아무리 생각해도 10살 여학생이 9살 여학생을 전치 9주 진단만큼 폭행을 한다는게 도통 이해가 참...문제가 되어 학폭위 열려고 하니 가해 학생의 엄마는 내 남편이 대통령실 영부인 … 의전비서관이다라며 압박 결국 학교도 어쩌지 못 하고 울분에 찬 피해 학생 부모는 석 달간 참고 있다가 참다 못 해 민주당측에 제보 그리고 지난주 국감에서 민주당측은 공개 여당 및 대통령실 … 이걸 이대로 흘려보내지는 않을듯요 김승희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의 초등학생 딸이 후배를 때려 ‘전치 9주’의 상해를 입혔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기도교육청이 학교폭력 당사자들간 화해를
- 그날의 10.29 구조요청과 비명소리는 무시, 간첩과 마약 첩보에는 즉각대응, 빈 관저 …작년 10월바로 용산 대통령실 앞 집회였습니다. … 지휘부 신경은 대통령실로 향해 있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 사우디 순방 계기 21조 원 투자협약 체결‥대규모 방산 협력도 (2023…작년 10월이번 방문을 계기로 21조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이 이뤄지는데, 대통령실은 제2의 중동 붐을 일으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에서 조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대통령실은 지난해 사우디와 39조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에 21조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추가로 맺는다고 밝혔습니다. … 대통령실은 "이스라엘·하마스 사태에 한국이 군사·정치적으로 개입하거나 입장을 가질만한 단계는 아니"라면서도 "양국이 인도적 상황 악화를 막아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고 전했습니다. … 대내외 복합 위기 해결책을 '제2의 중동붐'에서 찾겠다는 게 대통령실 설명입니다. 리야드에서 MBC 뉴스 조희형입니다.
- 대통령실이 올린 사진의 진실작년 10월
- ‘일장기 전투기’와 사상 첫 편대비행…한반도 개입 우려 커졌다작년 10월(중략) 시민단체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은 이날 서울 대통령실 인근에서 1인 시위를 벌이며 훈련을 비판했다.
- 사우디 도착 윤 대통령 '제2네옴' 첫 방문지로‥"비전2030 협력 초점" (2023.10.22/뉴…작년 10월[이도운/대통령실 대변인] "투자부 장관은 건설과 호텔, 레스토랑 등 구체적인 협력 분야를 언급하면서 국내의 호텔 등 우리의 특정 기업까지 지목을 했습니다." … [최상목/대통령실 경제수석] "첨단 제조기술과 단기간에 성공적인 산업 발전 경험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야말로 사우디 '비전 2030'의 대표적인 중점 협력국으로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 무장 충돌로 인한 불안한 중동 정세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됐지만 대통령실 관계자는 양국의 관심사가 경제와 산업 분야라고 말했습니다.
- YTN 인수전 유진·한세 등 참여..한세실업 부회장은 왜 김건희 여사 옆에 앉았나.news작년 10월아래는 기자협회에서 위의 기사 직전에 냈던 왜 한세실업이 유력한 지 대해서 기사냈던 나흘 앞으로 다가온 YTN 지분 매각과 관련해 여전히 ‘용산(대통령실) 개입설’ 등 의혹이 무성한
- 대통령실 해명: "민영화 정책이 아니라 대기업이 정부 역할을 맡는것"작년 10월'민영화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윤석열 정부의 민영화 [주장] 직접적 표현 등장하지 않을 뿐... 곳곳에서 읽히는 민영화에 대한 의지 ▴ 공공기관 지분 매각 ▴ 공공기관 외주화-법인화-경쟁입찰-시장개방 ▴ 공공-민간 협력사업 및 민간투자 개발 사업 ▴ 민자사업자가 시설 개설과 소유-운영 사업 민영화인가, 아닌가 윤석열 정부는 인수위 시절 '110대 국정과제'를 통해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라는 표현으로 공공기관의 민영화를 발표했다. 이어 임기 시작 직후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에서는 경제운용의 주요 기조로 "자유로운 시장경제에 기반한 경제 운용"을 내걸었다. 이후, 지금까지 발표된 주요 정책에 ▴민간 지원 ▴민간 플랫폼 연계 ▴민간 경합 사업 정리 ▴민간 유사-중복업무 기능 조정 ▴민간투자 규모 확대 ▴민간주도 고도화 ▴자산매각 등 표현만 조금씩 달리할 뿐 민영화에 대한 의지를 노골적이고 집요하게 계속해서 표현하고 있다. 문제는 최근 민영화 정책의 추진 양상이 공공기관 지분 매각과 같은 고전적인 민영화 방식뿐만 아니라, 외주화-법인화-경쟁입찰-시장개방과 같이 이미 만연해 있는 우회 방식은 물론이고, 이외에도 ▴공공-민간 협력사업 ▴민간투자 개발 사업 ▴민자사업자가 시설 개설과 소유-운영을 책임지는 사업 ▴민간이 시설을 건설한 뒤 소유권을 정부에 이전하고 일정 기간 정부에 임대하는 사업 등으로 포장해 민영화라는 이름이 사라졌다. 실제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최근의 민영화 정책은 전통적인 민간 매각을 넘어 다양하고 위장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민영화의 범위는 교통-전기-의료-돌봄-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언급되고 있으며, 그 양상 역시 ▴민영화가 용이한 구조 수립을 위한 기능 분할 ▴민간 중심 지원-육성을 통한 공공서비스 기관 폐원 ▴민간자본의 신규 사업 영역 우선 배치 ▴규제완화-시장개방을 통한 이윤 중심 공공서비스 모델 구축 등 매우 다양하게 들어오고 있다. 다시 거리로 민영화를 둘러싼 윤석열 정부는 언론을 통해 민영화가 아니라고 이야기를 계속하지만, 취임 이후 매월 발표된 주요 정부 정책 속에는 민영화-영리화와 연관된 키워드가 단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노골적으로 민영화를 향해 폭주하는 열차를 막아내기 위해 공공노조 조합원들은 다시 거리로 나온다. 모두의 삶과 공공성을 지키기 위한 파업에 많은 관심과 연대 부탁드린다.
- 대통령실 비서관의 위엄작년 10월
- '자녀 학폭 의혹' 의전비서관, 논란 당일 사표…대통령실 "즉각 수리"작년 10월'자녀 학폭 의혹' 의전비서관, 논란 당일 사표…대통령실 "즉각 수리" (daum.net) 앞부분 생략 김 의원은 김 비서관의 초등학교 3학년 딸이 같은 학교 2학년 여학생을 화장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