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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을 주장하는 민희진을 저격하는 네티즌 (펌)3월 23일ㅊㅊ:
- 뉴진스 “이게 한국 현실…우릴 혁명가로 만들고 싶은 듯”3월 23일법원의 결정으로 독자적인 활동에 제동이 걸린 뉴진스 멤버들이 외신을 통해 심경을 밝혔습니다. … 앞서 법원은, 어도어가 기획사의 지휘를 보전하고 뉴진스의 광고계약 체결을 금지해 달라고 낸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 이에 따라 뉴진스 멤버들은 본안소송 1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어도어와의 협의 없이는 독자적인 음악 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 어제 법원의 결정에 대해 뉴진스 멤버들은 이의 절차를 밟겠다면서 어도어와 함께할 뜻이 없다고도 재차 못 박았습니다. … 다만 뉴진스는 23일 홍콩에서 열리는 ‘컴플렉스콘’ 공연은 예정대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 양파같은 뉴진스 .jpg3월 23일쉽게 해석하면 김건희가 전광훈 전한길 만나고 있는 상황 여러모로 대다나다 출처 - X
- 뉴진스 판결문 7단계 간단요약.jpg (뽐뿌 펌)3월 22일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3월 22일 토)3월 22일(25,837/11/50) - 오늘 학부모들사이에서 난리난 사건 ㄷㄷ...jpg (25,720/7/185) - 780만원짜리 드레스 입은 이부진 근황 (22,089/8/43) - 뉴진스 … (152,489/640/55) - 아이린은 팔자 안건든게 신의 한수인듯 (151,275/353/122) - 유나 유튜브 망했네.. (149,285/285/89) - 뉴진스 어카냐 ( … 144,261/568/238) - 뉴진스 독자활동 법원에서 금지했대 (138,853/504/297) (+ 128 건) #아카라이브 (조회수: 401,003, 추천수: 11,322, … 발의 (42,200/140/53) - 최강욱 : 결코 이렇게 뒤집힐 순 없다 (40,300/174/18) - 상상을 현실로. 20년전 삼성 전자. (39,300/36/44) - 뉴진스 … 결국 선 넘네요 (36,100/27/31) (+ 160 건) #에펨코리아 (조회수: 40,078,486, 추천수: 96,779, 댓글수: 32,230) - 뉴진스 법원 판결 요약
- 어느 뉴진스 팬의 패드립.jpg3월 22일
- 아일릿 아는형님 출연 저격했던 뉴진스3월 22일
- [속보] 뉴진스: "재판 졌지만 계속 우리 마음대로 할것"3월 22일
- 뉴진스 "법원 판단에 실망…우릴 혁명가로 만들고 싶어해"3월 22일
- 고변 "세종은 뉴진스를 변호하는게 아니라, 뉴진스를 어렵게 만드려는 전략처럼 보여"3월 22일
- 뉴진스 "우리는 k팝의 혁명가".jpg3월 22일현재 여기저기서 욕 먹는 중 ㅇㅇ
- 현재 뉴진스 판결문 7단계 간단요약 ㅎㄷㄷㄷㄷㄷ3월 22일
- 제갈량도 울고갈 뉴진스가 소송 못하는 이유.jpg3월 22일
- 진짜 억까였던 뉴진스&아일릿 칼국수 논란.jpg3월 21일
- [속보] 뉴진스 패소3월 21일
- (공식) NJZ, 홍콩 콘서트 강행…“가처분 결과 이의제기할 것”3월 21일5인조 아이돌 그룹 뉴진스.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시간의 문제일 뿐 진실은 명확히 드러날 것.” … 법원이 어도어가 그룹 뉴진스(활동명 NJZ )의 독자적인 활동을 막아달라며 신청한 가처분을 인용했다. … 사실상 법에 의해 독자 행보에 제동이 걸린 상황에서 뉴진스 측은 “어도어와 함께할 수 없다”면서 이의제기 절차를 밥을 것이라고 밝혔다. … 재판부는 이른바 ‘무시해’ 사건과 아일릿의 ‘뉴진스 베끼기’ 의혹, 민희진 전 대표 해임 등 뉴진스 측이 “계약해지 사유”라고 주장한 사안들을 모두 인정하지 않았다. … 다음은 뉴진스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NJZ 입니다. 금일 법원의 가처분 결정이 있었습니다. 저희 NJZ 는 법원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 뉴진스 개별활동 금지인용 K-POP끼치는 영향3월 21일1. 개별 활동에 대한 활동금지 가처분이 인용 된 것은 단순 일개 사건에 국한 된 것이 아님. 2. 전체 K-POP 관련 시장 규모는 약 100억달러(14조원), 공식 매출은 1조 5천억원 규모. 3. 미디어에 노출되는 것과 달리 이제 막 산업화가 시작 된 아직 걸음마 단계.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규 산업이면서 성장세가 비교적 가파르기 때문에 거대자본들이 눈독들이고 있음. 4. 해외 거대 자본들이 국내 4대 기획사 지분 매집을 통해 적대적 M&A를 시도하고자 한다면 실질적으로 하이브를 제외한 3대 기획사는 방어가 불가능함. 5. 만약 법원에서 개별활동 해도 된다고 했으면 해외 거대자본들이 템퍼링으로 기존 계약서 무시하고 인기 아이돌들 돈으로 하이재킹해서 음반내고 콘서트 투어 돌아도 되는거 였음. 6. 현재 인기 남돌의 경우 월드투어 돌면서 1년에 1천억 정도 매출을 올림. 초인기 남돌은 3천억 이상. 월드투어 도는 여돌은 500억 전후 매출. 초인기 여돌은 1천억 가까운 매출올림. 7. 미국이나 중국에서 아이돌 빼가는 템퍼링에 1조 쏟아부어서 인기 아이돌들 기존 기획사와 계약 무시하고 데려간다고 치면 의리만으로 버틸 수 있을까? 현실적으로 못 버팀. 8. 그런 의미에서 법원의 개별 활동 금지 가처분 신청 인용은 단순한 법정 다툼이 아니라 K-POP 시장을 완전히 붕괴 시킬 수도 있었던 일을 막았다는 것에서 큰 의미를 갖게 됨.
- 안 된다" 독자활동 금지된 '뉴진스'3월 21일안 된다" 독자활동 금지된 '뉴진스' (2025.03.21/MBC뉴스)
- 법원의 어도어 측 가처분 인용 결정에 NJZ(구 뉴진스) 입장문3월 21일
- 뉴진스 독자 활동 금지”…어도어 가처분 인용.jpg3월 21일그나마 정상 NJZ -X 뉴진스 - O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