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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화 지점 현장감식‥'실화' 용의자 본격 수사 (2025.03.31/뉴스데스크/MBC)3월 31일
- (미얀마 지진) 72시간 넘었다‥"전세계적 동참 필요" (2025.03.31/뉴스데스크/MBC)3월 31일72시간 넘었다‥"전세계적 동참 필요" (2025.03.31/뉴스데스크/MBC) 앵커 지진 발생 나흘째인 미얀마의 구조 작업은 더디기만 합니다.
- (경북 의성) "소중한 유산들인데"‥산불로 고운사 등 절과 고택 불타 주민 절망 (2025…3월 31일"소중한 유산들인데"‥산불로 고운사 등 절과 고택 불타 주민 절망 (2025.03.31/뉴스데스크/MBC) 앵커 이번 경북 산불로 민가뿐 아니라 문화유산과 고택들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 (시국선언) "국민은 힘들다‥헌법재판소, 더 이상 침묵하면 안 돼" (2025.03.31/뉴스…3월 31일"국민은 힘들다‥헌법재판소, 더 이상 침묵하면 안 돼" (2025.03.31/뉴스데스크/MBC) 앵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늦어지면서, 종교계와 학계에선 조속한 파면을 촉구하는
- 열흘째 이어진 산불에 진화대원들 사투‥자원봉사 행렬도 (2025.03.30/뉴스데스크/MBC…3월 30일열흘째 이어진 산불에 진화대원들 사투‥자원봉사 행렬도 (2025.03.30/뉴스데스크/MBC) 앵커 열흘 넘게 산불과 사투를 벌인 진화대원들은 긴장을 놓지 못한 채 여전히 현장에서
- 천주교 시국선언 "군경으로 국회 장악, 단죄 식별 그렇게 어렵나" (2025.03.30/뉴스데…3월 30일천주교 시국선언 "군경으로 국회 장악, 단죄 식별 그렇게 어렵나" (2025.03.30/뉴스데스크/MBC) 앵커 이렇게 헌재 결정이 이유도 알 수 없이 미뤄지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 (탄핵 촉구 집회) "선고 지연 이유없다‥헌재 계속 신뢰해야 하나" 들끓는 여론 (2025…3월 29일"선고 지연 이유없다‥헌재 계속 신뢰해야 하나" 들끓는 여론 (2025.03.29/뉴스데스크/MBC) 앵커 오늘 쌀쌀한 날씨에도 윤석열 대통령 즉시 파면을 촉구하는 주말 집회에 많은
- (지진) 아비규환 미얀마‥"사망자 1만 명 넘길 수도" (2025.03.29/뉴스데스크/MBC)3월 29일아비규환 미얀마‥"사망자 1만 명 넘길 수도" (2025.03.29/뉴스데스크/MBC) 앵커 지금부터는 재난 상황이 닥친 미얀마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 산청 산불 진화율 99%‥막바지 총력전 (2025.03.29/뉴스데스크/MBC)3월 29일산청 산불 진화율 99%‥막바지 총력전 (2025.03.29/뉴스데스크/MBC) 앵커 역대 최악의 피해를 입힌 영남 지역 산불이 발생 9일 만에 비로소 그 끝을 보이고 있습니다.
- 미얀마 내륙서 규모 7.7 강진‥1,000km 밖 방콕 빌딩까지 '와르르' (2025.03.28/뉴스…3월 28일미얀마 내륙서 규모 7.7 강진‥1,000km 밖 방콕 빌딩까지 '와르르' (2025.03.28/뉴스데스크/MBC) 앵커 동남아 국가 미얀마에서 오늘 낮 규모 7.7의 초강력 지진이
- 역대 최악' 경북 산불, 149시간 만에 주불 진화 (2025.03.28/뉴스데스크/MBC)3월 28일역대 최악' 경북 산불, 149시간 만에 주불 진화 (2025.03.28/뉴스데스크/MBC) 앵커 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될 경북 지역 산불의 주불이 진화됐다고,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 의성 산불 막은 진화대원들‥"남은 불씨도 방심 못 해" (2025.03.28/뉴스데스크/MBC)3월 28일의성 산불 막은 진화대원들‥"남은 불씨도 방심 못 해" (2025.03.28/뉴스데스크/MBC) 앵커 의성 산불의 주불은 잡혔지만 소방대원들은 현장에 남아 잔불 제거 작업을 이어가고
- (안동 산불) 하회마을·병산서원도 위태‥'문화유산 방어전' 사투 (2025.03.27/뉴스데…3월 27일하회마을·병산서원도 위태‥'문화유산 방어전' 사투 (2025.03.27/뉴스데스크/MBC) 앵커 안동까지 번진 의성 산불은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과 병산서원도 위협하고 있는데요.
- 의성산불 확산 속도, 시간당 8.2km '역대 최고'‥"뛰는 속도보다 빨라" (2025.03.27/…3월 27일의성산불 확산 속도, 시간당 8.2km '역대 최고'‥"뛰는 속도보다 빨라" (2025.03.27/뉴스데스크/MBC) 앵커 경북 북동부 5개 시군으로 확산된 의성산불은 확산 속도가
- 전국 산불 사망자 27명‥의성 산불로 1명 추가 사망 확인 (2025.03.27/뉴스데스크/MBC…3월 27일전국 산불 사망자 27명‥의성 산불로 1명 추가 사망 확인 (2025.03.27/뉴스데스크/MBC) 앵커 전국 곳곳에서 꺼지지 않고 있는 산불로 산불 관련 사망자가 27명까지 늘었습니다
- "산불 상황 심각해지는데 나라 안정 시급"‥전농 트랙터 견인에 시민들 반발 (2025.03…3월 26일"산불 상황 심각해지는데 나라 안정 시급"‥전농 트랙터 견인에 시민들 반발 (2025.03.26/뉴스데스크/MBC) 앵커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이 늦어질수록, 파면을 촉구하는
- 경북 산불 사망 21명‥헬기 추락 조종사 사망 (2025.03.26/뉴스데스크/MBC)3월 26일경북 산불 사망 21명‥헬기 추락 조종사 사망 (2025.03.26/뉴스데스크/MBC) 앵커 경상북도 곳곳으로 번진 산불이 의성에서부터 안동, 청송, 영양, 영덕까지 번지며 경북 북부권을
- "불이 사람보다 빨리 나왔어"‥'괴물 산불' 연기에 갇힌 안동 (2025.03.26/뉴스데스크…3월 26일"불이 사람보다 빨리 나왔어"‥'괴물 산불' 연기에 갇힌 안동 (2025.03.26/뉴스데스크/MBC) 앵커 어제 주민대피령이 내려진 안동은 강풍 탓에 무서운 속도로 불이 번졌는데요
- (경북 의성 산불)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운사, 만휴정 전소‥하회마을도 위협 (2025.03…3월 25일유네스코 세계유산 고운사, 만휴정 전소‥하회마을도 위협 (2025.03.25/뉴스데스크/MBC) 앵커 의성 산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운사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로
- (경북) 의성 산불 안동까지 위협‥긴급 대피령에 도심은 사실상 고립 (2025.03.25/뉴…3월 25일의성 산불 안동까지 위협‥긴급 대피령에 도심은 사실상 고립 (2025.03.25/뉴스데스크/MBC) 앵커 앞서 보신대로 시내 초입까지 불길이 번져 전 주민 긴급대피령이 발령된 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