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대한 236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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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 실제로 존재한다는 고문 방법.jpg2월 9일남근에 유리 막대(유리 세공이 정교해지기 전엔 나무 막대)를 넣고 깨버리기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자판기 때문에 빡친 대학생2월 9일대나무숲에 올라왔던 글
• 사람 많은 곳에서 나무 자르기2월 9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대형 참사 날뻔 했군요.
• 전세계에서 당도가 가장 높은 음식2월 8일당도(브릭스)로 치자면 생열매로는 20~25브릭스 말리면 품종에 따라 60~65브릭스 정도 나옴(참고로 곶감은 40브릭스) 추가로 영화나 만화서 사막의 오아시스 배경에 나오는 나무들이 … 야자수로 착각하는데 사실 전부 대추야자 나무다..
• 탄성을 자아내는 나무로 만든 선물 상자...2월 8일누가 저기에 좋은 와인넣어서 선물해주면 영원히 잊지못할 듯...
• 평범해보이는 이 나무는...2월 8일그럴 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이 정도 굵기의 나무를 베어내는 방법이 매우 궁금해지는군요. ㄷㄷㄷ
• 물마시는 나무늘보2월 8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시원하겠네요 ㅋㅋ
• 약속을 어기면 믿음이 약해진다2월 7일정홍순은 급히 갈모를 쓰고 옆을 보니 젊은 선비가 갈모가 없어 나무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었습니다.
• 산속에서 나무에 꽂힌 동물 사체를 건드리면 안 되는 이유2월 6일밥이라고...
• 다람쥐의 나무 오르기전 새끼 파지법2월 4일나무 오르기 편하게 동그랗게 마는군요 ㅋㅋ
• 98년도 노래 한곡 듣고가요.youtube2월 4일시간을 외로움과 싸우면서 은밀한 사랑이 이뤄지길 꿈꿨어 허나 넌 내가 아닌 그를 선택했고 내 은밀한 사랑도 깨져 버린거야 나 이대로 눈을 감고 영원히 잠들면 언젠가는 아픔으로 크는 나무
• 나무에 못질하고 못 자국 숨기는 방법2월 3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45년 지나서 똑같은 포맷으로 사진 찍은 부부(feat.콜리플라워)2월 3일세월의 흐름을 알수 있는게 배경에 있는 나무들이 45년 동안 많이 자랐네요.
• 나무 막대기로 만든 얼굴2월 3일
• 거절은 주우재처럼 확실하게 해야 한다..mp42월 3일꼭 이기적인 인간들이 남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이길 바라요.
• 울진의 대왕소나무.. 사실상 사망 진단이 내려졌다고 합니다 [정보글]2월 2일600년의 긴긴 세월을 버틴
• 개가 나무나 싫었던 쉽캣 타라와2월 2일과달카날 전투가 끝난 후 미군은 타라와 점령을 결정합니다. 당시 미군은 필리핀 수복을 원하는 맥아더파와 대만 점령후 중국을 찌르려는 니미츠파로 나눠있었는데 어떤 식으로든 태평양 중부의 환초지대인 길버트제도와 마셜제도는 정리가 필요했습니다. 타라와 전투는 그 정리작업을 알리는 첫번째 전투였습니다. 행정상륙에 가까웠던 과달카날과 달리 1943년 11월의 타라와 전투는 미군의 입장에서는 피로 목욕하다시피한 전투였습니다. 당시 미군의 상륙전 능력은 빈말로도 훌륭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예컨대 상륙 준비 포격도 중구난방이었습니다. 나중에, 제 기억으로는 사이판 전투에서나 관측과 정찰을 통한 표적 획득-> 포격-> 포격 후 관측기로 효과 평가-> 재포격 내지는 새로운 표적으로 이동… 이라는 지루하지만 효과적인 준비포격 교리가 만들어졌습니다. 타라와에서 미군이 대충 며칠동안 포격을 흩뜨려봤자 튼튼한 야자수와 일부 콘크리트로 보강된 특화점은 운좋게 대구경 포탄이 직격하지 않는한 파괴되지 않았고 이 특화점들이 타라와에 상륙한 귀축영미의 해병대들에게 막대한 손실을 주었습니다. 타라와의 상륙작전을 지원하던 미해군 함정들 중에는 LSM-161도 끼어있었습니다. LSM은 중형상륙함입니다. 나중에 한국전에도 참여해서 열심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보급품을 실어나르고 사이드잡으로 포로가 된 북한군들을 거제도로 실어나르기도 한 노장입니다. 좀 이해가 안가는데 LSM-161에는 미 해안경비대 장교들도 끼어있었던 모양입니다. LSM은 미해군소속인데 왜 해안경비대가 거기에 있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계속 확인해보니 LSM-161은 해군소속이지만 미해안경비대가 운용을 위임받았네요. 아무래도 총력전이다보니…- 아무튼 해안경비대 장교들이 전투 후에 타라와에 상륙해서 구경을 하고 있었습니다. 반쯤 파괴된 특화점에서 고양이 소리가 들렸습니다. 일본군 마스코트였던 고양이가 충격과 굶주림에 굴복하여 천황을 배신하고 미군측에 항복한 겁니다. 워낙 고양이가 귀엽게 생겨서 해안경비대 장교가 냉큼 집어서 이름을 타라와라고 짓고는 LSM-161의 배냥이로 삼았습니다. 조국을 배신한 주제에 편안히 미국 자본주의를 즐기는 쉽냥이 타라와입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위낙 애가 귀여워서 장병들의 사랑을 듬뿍 받습니다. 인싸는 국경을 안가리는 법이지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LSM-161에는 sea dog인 코디악이 이미 타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코디악은 징집병들에게 우상이었고 반면 타라와는 숙소도 장교실에다가 장교들의 총애를 받았습니다. 사병과 장교라… 계급간의 차이가 개와 고양이의 마스코트 전쟁으로 비화가 된 것이죠. 나중에 휴식과 정비를 위해 미본토로 LSM-161이 귀환하자 타라와는 훌쩍 배를 떠나고 미국에서 불법 이민 일본냥이의 새로운 삶을 살아갑니다. 그것이 타라와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장면입니다. 어지간히 타라와 냥이가 코이닥 개의 사교성이 피곤했나봅니다.
• 블랙커피의 장단점 및 주의할 부분2월 2일커피 나무 열매에서 추출하기 때문이다. 클로로겐산, 카페스톨 등 몸의 산화를 줄이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첨가물을 넣지 않은 블랙커피 한 잔의 열량은 5kcal에 불과하다.
• 비오는 날 나무 밑에서 비 피하면 안되는 이유2월 1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나무 속 요괴2월 1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는 아니고 조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