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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아래서 발견된 정체불명 생명체 일단 살려보자....mp43월 30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떨어진 새끼 나무늘보를 어미한테 돌려줬더니3월 30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스크랩 원문 : 한류열풍 사랑
- 소나무를 하나 짤랐는데, 이래 되네.jpg3월 29일
- 불도저가 나무를 뽑는 순간.mp43월 29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통나무 운송 노동자들은 정말 천재입니다.mp43월 29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서울특별시 25개구 구 이름의 유래3월 29일송파는 '소나무 언덕'이라는 뜻 강남구 : 한강의 남부에 있다는 뜻 서초구 : 관내의 서초동에서 따 옴 이곳에 서리풀이 무성했다 하여 지어진 이름 동작구 : 관내 동작동에서 따 옴
- '남국의 상징'은 이제 그만…'워싱턴야자수' 제주서 퇴출3월 28일제주시는 안전문제 야기 등의 이유로 탑동 일대 워싱턴야자수 117그루를 다른 나무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3.28 jihopark@yna.co.kr (제주=연합뉴스 … 제주시는 제주시 탑동 이마트에서 제주항 임항로까지 1.2㎞ 구간에 심은 '워싱턴야자수' 117그루를 뽑고, 이팝나무 등으로 교체하는 가로수 수종 갱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 제주시는 2021년부터 제주시 내 야자수를 이팝나무와 수국, 먼나무 등 다른 나무로 대체하고 있다. … 제주시는 안전문제 야기 등의 이유로 탑동 일대 워싱턴야자수 117그루를 다른 나무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3.28 jihopark@yna.co.kr 이 일대 야자수를 … 이번 작업이 끝나면 제주시 내 20개 구간의 야자수 총 1천325그루 중 절반쯤이 다른 나무로 대체된다. 제주에서 야자수는 1982년께부터 가로수로 식재됐다.
- “불 내놓고 어디가냐” 의성 산불 최초 목격자의 증언 ,,3월 28일나무 몇 그루 불타는 수준이었다면 초동 진압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당시 현장은 아무리 생각해도 헬기가 와야 할 것 같았다. … 산 아래쪽은 활엽수가 많지만, (처음 불이 붙은) 산 위쪽에는 소나무가 많이 자랐다. 소나무가 불쏘시개 역할을 한 거다. 이렇게 큰 불로 번질 것이라 생각했나? … (불이 붙지 않아 나무가) 남은 산이 얼마 안 된다. 직접 보지 않은 사람들은 산불의 무서움과 그 고통을 모른다. 어제도 밤늦게까지 산불 진화하느라 파김치가 되었다.
- 무서운 귀신이 출몰하는 나무집3월 28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 '산불 코앞에'... 전례 없던 대피 작전3월 28일전례 없던 대피 작전 / YTN 구멍이 숭숭 뚫린 나무 상자를 우리 안으로 옮깁니다. 문을 올리자 붉은 부리의 먹황새가 검은 날개를 펼치며 날아갑니다.
- 나무에 옷일 입혀 놨네3월 28일시 전체 전부도 아니고 반대편도 없는데 저쪽 인도쪽만 전부 저렇게 옷을 입혀 놓음,이유는 모름
- (안동 산불) 하회마을·병산서원도 위태‥'문화유산 방어전' 사투 (2025.03.27/뉴스데…3월 27일이곳의 건축물은 대부분 나무로 기둥을 세우고 대들보를 올렸습니다. … [이승명/풍산119안전센터장] "예비 주사라것은 바짝 마른 조경수나 나무 그리고 잔디 그리고 건축물에 있는 예비 살수를 하여서 불꽃이 날아오면 거기에 붙지 않은 상태로 해서 방어하기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3월 26일 수)3월 26일ㅠㅠ (70,901/0/377) - 현시각 TV에서 산불 뉴스특보 해주고 있는 채널 (63,062/0/391) - 이번 산불로 이렇게 변해버린 900살로 추정되는 은행나무.....
- “낡은 봉투가 한가득” 이게 마라톤 기념품이라고?…아무도 몰랐다3월 26일그 안에는 친환경 실천을 위한 ‘다회용기’와 나무 칫솔 등이 들어 있었다. 금속 재질의 완주 메달은 ‘종이’로 대체됐다.
- 1000년 된 은행나무도 불에 전소3월 26일이게 고의 방화인지, 미필적 고의에 의한 방화인지? 어떤 의도인지를 떠나서 방화범은 꼭 잡아야 할 듯 합니다. 너무 많은 산림이 불탔음. 그리고 또 한가지 문제가 이렇게 산불이 크게 번지는 이유가 가을~겨우내 나무로 부터 떨어졌던 잔가지 및 잎사귀가 수분 없이 잔뜩 말라있었기 때문에 불 쏘시개 역할을 해줬음. 산림청에서는 잔가지 및 잎사귀 등의 불 쏘시개 역할을 못하게 하려고 제거하기 위해서 산으로 도로를 내고자 하나, 민원이 어마어마 하게 들어옴. 따라서 잡목 제거를 위해 나설 수가 없음. 그 결과 산불 한번 나면 크게 남. 민원을 제기하는 것도 다 돈 내놓으라고 하는 민원이기 때문에, 불합리한 민원일 경우 법적으로 제재를 가하거나 반려할 수 있는 합법적인 법이 마련되야 함. 지금 법으로는 발생된 민원이 악성이던 악성이 아니던 무조건 처리해야 됨. 그리고 민원을 받은 공무원은 민원이 사업자로부터 발생했다고 책임을 전가함. 현장 나가보면 그 민원의 주요 원인은 민원 취소해줄테니 돈 내놔라!!! 안내놓으면 공사못해!!! 당해봤고 당하는 중인 사람이라 글이 길어졌네요.
- 움직이는 나무가지3월 26일그냥 나무가지 같네요
- 안동·청송교도소 등 수용자 3500여명 긴급 이감 ,,,3월 26일경남도 관계자는 “해발 900ｍ가 넘는 고산지대에 쓰러진 나무가 많아 헬기로 물을 뿌려도 불씨가 남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고산지대는 강풍이 불면 다시 불이 살아나 확산한다.
- 이번 산불로 이렇게 변해버린 900살로 추정되는 은행나무.....3월 26일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3월 25일 화)3월 25일(0/217/123) - 속보) 명일동 싱크홀 구조대상자 사망 확인 (0/214/133) - 어머니 제사 안 지내겠다는 큰형 (0/214/98) - (쓸데없는스압) 이세계아이돌 나무위키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3월 24일 월)3월 25일울어요.. (50,686/615/63) - 저속노화 의사가 진짜 광기인 이유.jpg (49,198/635/18) - 흔한 여자단톡방 (48,108/492/75) - 아낌없이 죽여주는 나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