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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사기범 재판결과 떳네2월 19일아마도 내 상황은 전혀 안나아져서 그런거겠지...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2월 18일 화)2월 18일(134,481/51/189) - 이젠 좀 소름끼친다는 故김새론 유튜브 댓글.JPG (128,139/3/103) - 현재 누가 더 짜증나는지 갈린다는 대화.JPG (116,683/7 … (+ 87 건) #인벤 (조회수: 73,205, 추천수: 71, 댓글수: 266) - 19) 무당이랑 한번 한 썰.txt (천박 + 스압주의) (17,309/7/81) - 니가 내
- 나의 유체이탈 경험 썰2월 18일같은 건물에서는 나말고는 아무도 자취하는 사람이 없었음..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이라 내가 있던 자취방 근처에는 가로등도 없었음... 대충 자취방 상황을 그리자면 그림과 같은데.. … 컴퓨터 전원을 꺼도 스피커에서 말소리가 계속 났었다. 친구에게 얘기하니 안 믿다가 집에 와서 직접 경험해 보고는 믿더라... … 나는 눈을 떴는데 캄캄해서 눈을 뜬 건지 감은 건지 구분도 되지 않았고..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몸은 일자로 계속 서려고 하고 나는 놀라서 누우려고 악을 썼다.. … 이때까지 난 내가 겪은게 무슨일인지 몰랐다.. 호기롭던 대학시절이라 무관심하게 시크하게 보냈던거 같다... 그러나 잠을 잘 못자니..
- '지방 악성 미분양' LH가 떠안는다2월 18일건설사가 아무생각 없이 막 지어놓고 안팔리니깐 나 죽겠다 사람짜르고 결국엔 세금으로 ㅋㅋ 자유시장경제 x병ㅋㅋㅋㅋㅋㅋㅋㅋ 참 기업하기 좋은 나라
- 구조선이 보인다!2월 18일처음에는 '내 힘으로 어떻게든 이겨냈다' 라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여러 사람이 도와준 덕분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 내가 내 인생을 개척하며 살아가지만 위기에서 나를 살리는 것은 '구조선'입니다.
- 내 스타일 남자에게 번호를 물어봤던 썰2월 18일
- 메갈 티셔츠는 1억원치나 팔렸는데2월 18일조 단위로 실적내는데 1억ㅋㅋㅋㅋ
- 노상 방뇨 성지 탑골공원2월 18일날 풀리면 또 시작될....
- [단독]삼성페이도 수수료 부과 움직임… 소비자들 카드 혜택 축소 우려2월 18일삼성전자의 움직임은 애플과 연관이 있다. 2023년 애플은 현대카드와 애플페이 운영 계약을 맺었는데, 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가 애플페이에 내는 수수료율은 0.15%선으로 알려져 있다
- 나는 이 간식들 안다 vs 모른다2월 18일
- 술 취해 기억 안 나".news2월 18일술 취해 기억이 안난다라.... 술에 취해 국산차와 외제차를 구분 할 정도면 그게 취한 건가요?ㅎㅎㅎ 김포공항 주차장에서 외제차만 골라 훼손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경찰 조사에서 남성은 "술에 취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 지난해 12월 아내와 제주도 여행 중이던 정하경 씨는 황당한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술에 취해서 기억이 잘 안 난다”고 진술했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7일 김씨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 여친 아빠가 나보고 소아성애자래2월 18일
- 한스 짐머 내한공연 확정 [정보글]2월 18일내한하는군요
- 타커뮤 댓글 천개 넘긴 '친구랑 여행 가는데 나만 비즈니스석 타기'2월 18일지돈 지가 쓰는데 상관 없다 vs 친구들하고의 여행이니 같이 앉아가라
- '납치 오인' 택시에서 뛰어내려 숨진 여대생…택시기사·운전자 무죄 확정2월 18일한때 떠들썩 했던 사건이였는데 ,, 이렇게 끝나네요
- 목에 개구리 숨긴거 아닌가??2월 18일ㅋㅋㅋㅋ사이다 마시는데 진심 개구리 있는거같음 ㅋㅋㅋㅋㅋ 어떻게 저런소리가나지?
- 춤 독학하고 뿌듯하게 남들앞에서 출때 내모습.jpg2월 18일ㅋㅋㅋㅋㅋ 슈퍼노바가 숭구리당당이 되버림 ㅋㅋㅋ관상에 춤이없대 ㅋㅋㅋㅋ 거울따라하니까 나도 저리가 저래됨
- 교사가 우리나라 제일 귀족집단인듯2월 18일인구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승인해준다면 도둑질 당하는 국민 입장에서는 민주주의라는 제도가 없는게 더 나은거 아닌가요? 애 낳고 세금 내고 열심히 살면 뭐하나요?
- 장병 식사비 몰래 계산해준 중년 남성…"옛날 생각이 나서"2월 18일식당 주인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A씨에게 옛날 생각이 나서 그렇냐고 묻자 '그렇다'고 짧게 답한 것으로 기억한다"며 "군 장병들에게 이 소식을 알려주자 무척이나 감사해했다"고
- 나무로 만든 실감나는 음식들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