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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실급식을 폭로한 영국 군인들.9월 17일
- 러시아군 박격포병들이 박살난 이유9월 17일완전한 장비를 갖춘 군인은 수 킬로미터를 이동하면서 한 발의 탄환을 운반할 수 있습니다. … 처음에는 한 군인이 오토바이를 구해왔습니다. 딱 5일 후에 고장났습니다. 그는 예비 부품을 구하기 위해 가장 가까운 마을로 갔습니다.
- 대한제국 황실마지막 사진9월 16일이날 기념촬영에는 이왕직 관리들과 중추원 인사들, 총독부 관료들과 일본 군인과 경찰 고위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총 3장의 기념 사진을 찍었다. … 조선총독부는 미리 경찰과 군인 7천명을 동원해 삼엄하게 경계하고 있었지만 독립의 염원을 외치는 조선의 함성을 막을 수 없었다 뒤이어 을지로, 종로3가, 동대문, 청량리에서 학생들은
- 흔한 군필의 군대평가9월 15일'위병' 모자를 쓰고 장총을 든 군인 노무현 노무현 대통령은 1968년 3월~1971년 1월까지 육군 을지부대 52연대에서 34개월 간 군 생활을 했다.
- 오늘 공개된 북한군 사격 훈련의 특이점9월 14일특히 김정은 앞에서 사격 훈련을 할 때 거의 전담 마킹하듯이 군인들을 쳐다보며 감시하고 있음. 위의 이 사진과 비교해보면 뭐가 달라졌는지 체감이 감. 이런게 처음이 아님. … 그 만큼 김정은이 군인들 조차 신뢰하기 어려워졌다 해석될수 있음. … 물론 이거 하나 가지고 북한이 망하니 뭐니 할 수준은 아니지만, 과거와 달리 여러명의 호위 부대를 끼고서야 군인들 근처에 겨우 다가가는 것은 민심이 그리 좋지는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 민간인과 군인9월 13일
- 전설의 유신고 교복9월 12일'아주대 면접갔다 쟤네보고 통일된줄 알았단 댓글때문에 더 유명해진 수원 유신고 교복 군인이 디자인 했다는 소문은 잘못된 것, 맨 아래 사진이 최근 교복짤인데 크게 변화 없다고 함.
- 이스라엘 군인들의 민간인 납치 인증 사진9월 11일이스라엘 군인들은 가자에서 납치한 팔레스타인인들을 묶고 거의 옷을 벗은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을 온라인에 올렸습니다.
- 특전사와 화해한 5·18단체 "광주시민에 배반…깊이 사죄".news9월 11일앞서 부상자회와 공로자회는 지난해 2월19일 특전사회와 용서와 화해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5·18 당시 투입된 계엄군이 저지른 학살 만행을 "군인으로서 명령에 의한 공적
- 군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 훈장의 혜택들9월 11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군인 외상 값, 나라가 갚아야죠?"… 상품권 판매업자의 최후9월 11일상품권 판매업자가 "공군 부사관이 외상값을 떼먹자 국가가 함께 배상해야한다"고 주장하며 항소심을 신청했다 기각됐다. 10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광주지법 제2민사부(부장판사 이흥권)는 상품권 판매업자 A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 항소심에서 A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A씨는 2019년 2월 광주 소재 공군부대에서 근무하는 부사관 B씨에게 8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외상으로 판매 했지만, 대금을 받지 못했다. 이에 화가난 A씨는 자신을 속인 B씨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제기 했다. 소속 공무원의 불법 행위에 대해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 이유 였다.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리며 B씨의 책임만 인정 했다. 재판 판결을 받아들이지 못한 A씨는 국가의 배상 책임을 묻는 항소를 진행했으나 이날 기각 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공무원의 외상 거래는 내부 업무 지침에 위반되고 그 자체로도 이례적 "이라며 "A씨와 B씨 사이의 상품권 외상 판매는 공무원의 직무 범위에 속하는 정상 거래라고 볼 수 없다 "고 설명했다. 이어 "현금성이 강한 상품권을 800만원어치나 구매하는데도 A씨는 담당 부서에 연락하거나 관련 공문 등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정상 거래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다 "고 밝혔다. 항소심 재판부는 "A씨는 과거 상품권 매매 대금의 입금자명이 '공군 부대'로 적혀 있어 B씨를 믿을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지만 입금자명은 송금자가 임의 기재할 수 있어 정상 거래로 신뢰할 수 있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며 "공무원의 본래 직무와 관련 없는 행위에 대해 국가 책임을 인정할 수는 없다"고 판시했다.
- 군인 비하 논란 유튜브 채널 '싱글벙글' 업로드 응원해9월 10일광고도 못 받고 조회수도 안 나와서 인건비도 해결 불가능 열심히 영상 올려서 계속 맨땅에 헤딩하길 응원합니다
- 군인 톡방에 들어간 민간인9월 10일
- 올해 타율 대박이라는 영국 넷플릭스 드라마9월 10일역대 영어권 TOP 10에 진입 성공했지만 이후에 나온 브리저튼 시즌3에 밀려 현재는 11위 에미상 11개 부문 노미네이트 <비밀의 비밀> 전직 군인 마이아는 살해당한 남편이 보모
- 군인 출신 자연인 레전드9월 10일바다에서는 너무 위험한 일을 많이 겪어서 산으로 들어왔다는 정보사령부 해상 [UDU] 37년 복무 자연인
- 1995년 군대 내무반 군인들 풍경...gif9월 10일1995년 3월 9일, 705 특공연대 8중대 내무반 (생활관) 카메라에 장난치는 병장 동기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담배 피면서 활동복 갈아입는 병장 동기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가요톱텐 여가수 따라하는 이등병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행정반 계원들 모습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좀 웃으라고 하니까 카메라를 향해 웃는 일병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근무 나갈 준비하는 상병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일병들 모습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근무나갈 준비 하는 병장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모여서 실내 흡연중인 상병장들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병장 후임의 모습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점호 준비하는 상병들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담배피는 행정반 계원들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당직 병사와 담배피다가 카메라를 향해 강아지를 들어올리는 중대장 (대위)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이등병들 앞에 누워서 티비보는 병장 동기와 이등병들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76년생 막내 이등병의 긴장한 모습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당시 생활관 TV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수줍게 웃는 후임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곧 정기휴가 나가서 좋은 일병 후임 영상은 1995년 3월, 전역을 앞둔 촬영자가 '개인 소장 목적' 및 '신막사 입주 기념'으로 5군단 특공 (705 특공연대) 8중대를 촬영한 모습이라고 한다.
- "응급실 떠난 군의관들 징계 검토…의료사고 시 병원이 2000만원 배상"9월 8일복지부는 또 "현재 (군의관) 복귀 요청 공문은 송부받은 바가 없다"며 "군의관을 다른 병원으로 보내더라도 비슷한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지속해서 교육과 설득을 하고, 더불어 군인
- 스타벅스, 군인들에게 아아 무료제공9월 8일
- 5·16 쿠데타 막다 징역 15년…헌병대장, 62년 만에 무죄.news9월 7일방씨의 아들은 6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아버지는 군인으로서 부끄러운 행동을 한 적이 없고, 늘 자랑스럽게 생각해왔다”며 “너무나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이제라도 명예를 회복할 수 … 사건을 담당한 범유경 변호사(법무법인 덕수)는 “이번 선고에서 특별법의 위헌성에 대해 정면에서 다루지 않은 건 아쉬운 지점”이라고 했지만 “방자명 대장은 군인으로서, 상관 지시를 복종했다는
- 한국 드라마 봐서 공개재판 받는 북한 16세 소녀와 군인9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