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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베스트 글 모음(24일 월)6월 24일#보배드림 (조회수: 1,849,807, 추천수: 30,264, 댓글수: 3,517) - 남편이 교도관이 되고난후 저를 버렸네요.... (42,044/761/195) - 깔깔깔 군인조롱
- [뉴스]발포명령자 못 찾은 5·18조사위 종합보고서…광주는 ‘냉담’6월 24일소속 부대를 특정했지만 가해자가 모두 사실을 부인하면서 처벌을 끌어내지 못했다. 5·18조사위는 남은 과제로 ‘발포 경위와 책임 소재’ ‘은폐·왜곡·조작’ ‘희생자 암매장 의혹’ ‘군인과
- [뉴스]정부가 자랑한 “세계 20위 국가경쟁력”의 진실 [뉴스AS]6월 24일한국사회] 방혜린 | 군인권센터 국방감시팀장 중대재해처벌법은 2021년에 제정되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있기 전 그 역할은 산업안전보건법이 했다. … 중대재해처벌법은 병사를 포함하지 않을 뿐, 군인과 군무원, 공무직 근로자는 적용 대상이다. 그러니 이 군대가 법의 존재를 몰라서 해병이 죽은 게 아니다.
- [뉴스]OECD 출산율 반토막 날 때 한국은 8분의 1토막 났다6월 24일사회를 맡은 김형남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은 “변 하사가 세상을 떠난 뒤 3년이 지났다. … 참 긴 시간이었다”고 운을 뗀 뒤, “여러 우여곡절을 지나 변 하사가 군인의 명예를 되찾았다. … 변 하사를 여러 차례 만나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는 윤선주 군인권센터 군성폭력상담소 상담팀장은 “한때 저는 세상을 향해 목소리 내는 희수님이 참 무모해 보였다. … 변 하사가 강제 전역될 당시 군 복무 중이었던 ㄱ(27)씨는 “성소수자 당사자이자 군인으로서 변 하사의 전역 소식이 남 일 같지 않았다”면서도 “오늘 그동안을 돌아보면서 ‘(변 하사의
- 싱글벙글 군인 비하⧸조롱 영상 원본 / 코지마 제품 불매 운동6월 24일
- 비교체험 극과극 군인 자세편6월 24일솔직한자와 구라치는자
- 어른들의 군인 대우6월 24일
- “군대 가면 못 써 깔깔깔” 이 시국에 조롱...논란에 결국 사과6월 24일홍수현 기자 지난 23일 '나 오늘 전역했다니까' 영상 게재 '군인 폄하' '이 시국에' 반응에…비공개 처리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한 유튜브 코미디 채널이 군인을 비하하는 듯한 … 군인 조롱 논란이 불거진 유튜브 광고 영상. … 군인 조롱 논란이 불거진 유튜브 광고 영상. … 이에 대해 온라인에서는 “고된 군생활을 감내하는 군인을 민간인이 조롱하는 듯하다”며 불쾌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에서 숨진 훈련병이 얼차려를 받다 근육이 녹는 횡문근융해증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군인은 다리 마사지도 못 받는다”는 식의 대사가 부적절하다는
- "이 시국에"…138만 유튜버 '군인 조롱' 논란에 사과, 무슨 일6월 24일=> 몰랐다고 ?????? 변명이 참 ,,, 그리고 광고주 챙기는건 확실 하지만 정작 광고주는 ㅋ
- 해병대예비역연대 ‘임성근 엄벌’ 기자회견…“인간으로 보기도 의심스러워”6월 24일이들은 임 전 1사단장을 향해 “피의자는 고 채해병을 빗대 ‘군인은 국가가 필요할 때 군말없이 죽어주는 존재’라고 규정했다”며 “전쟁 상황이 아니라 호우피해 실종자를 수색하는 대민지원 … 상황에서 벌어진 것인데 어떻게 대민지원에 투입된 군인을 군말없이 죽어주는 존재로 격하할 수 있느냐”고 비판했다.
- 유투브 싱글벙글 군인비하 영상 올렸다가 지움6월 24일
- 러우 전쟁에서 가장 억울하게 죽은 군인6월 24일
- 군인 광고로 논란중인 코지마 광고영상6월 23일
- 군인에게 총기는 애인같은 존재!6월 23일소리O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해병대의 명예를 지킨자vs 버린자6월 21일당당한 멋있는군인 과 비교되는 간신배
- [뉴스]‘장애인 성추행’ 가해자 변론 김용원 인권위원…대법 유죄에도 “사실 오인”6월 21일서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이 지명한 김용원 상임위원은 인권위 유일한 군인권보호관임에도 채상병 사망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통화를
- 연락도 없더니…'훈련병 사망' 여성 중대장, 구속 위기에 바뀐 태도6월 21일군인권센터는 이를 '2 차 가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 군인은 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이다.jpg6월 21일전시 상황에서는 저 말이 맞는 말이 될 수 있겠지만 평시에는 군인이 죽어도 되는 존재는 아니죠. 지휘관 입에서 저런 말이 나왔다는 것이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 “군인이세요?”…외박 중인 군인에게 시민이 건넨 '이것'6월 21일thank you for your service 출처
- “상관 명령 거부하라” ‘얼차려 중대장’이 부른 나비 효과.news6월 20일A씨는 “건강은 너희가 지켜야지 아무도 챙겨주지 않는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면서 “입대할 때는 (군에 보낸 아들이) 대한민국의 군인이라고 그렇게 부모들에게 자랑하더니 무슨 사고만 … 하루하루 애국심이 바닥으로 떨어진다” “멀쩡한 청년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러 갔다가 지휘관에 의해 고문당해 죽은 것이 이 사건의 본질이다” “군에 무늬만 군인인 국방 조무사로 가득하다 … 한편 이날 고 박 훈련병의 어머니 B씨는 군인권센터를 통해 아들이 군기 훈련을 받은 상황과 쓰러진 뒤 군의 조치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