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 의외로 중국은 되고 한국은 안되는 것어제 오후 1시그것은 바로 국민연금 탈퇴
- 국민연금 초고갈 짤.jpg29일 오후2023년 기준 합계출산율은 0.72명인데 국민연금 재정 추계는 장기적으로 출산율이 1.2 수준을 회복한다는 가정에 기반했다. … 국민연금 개혁안으로 나온 더 내고 더 받는 금액도 5천만원 더 내고 2천만원 받는 수준...
- 초고령화 사회와 연금 문제 등의 어두운 미래를 예측한 단편, '정년퇴식.youtube29일 오후후지코 후지오가 그린 단편 초고령화 사회와 연금 문제 등을 예측한 단편 '정년퇴식' 입니다 #미스터리 #미스테리 #만화 #리뷰 #결말포함 #결말 #만화리뷰 #도라에몽 #일본 #국민연금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3월 28일 금)29일 오전) (+ 198 건) #개드립 (조회수: 0, 추천수: 13,601, 댓글수: 8,382) - 동탄 쿠팡센터에 남자가 사라진 이후 상황 (0/281/220) - GPT야, 이번 국민연금
- 국민연금 세대간 갈등28일 오후
- 실손보험/기초연금/국민연금/청약 싹! 다 바꿉니다!!26일 오후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3월 24일 월)25일 오후욕 쳐먹는 이유 (0/429/434) - 남자들은 공무원 하지 마라(블라인드) (0/315/167) - 인방주의 ) 랄로 편집자 구인글 재업로드ㅋㅋㅋㅋ (0/274/228) - 국민연금에
- 항상 국민연금 추천하던 전문가 gg선언23일 오후
- 공무원 입장에서 본 국민연금 개혁23일 오후공무원들이 징징거릴 때 들었던 조롱 그대로 갚아주고 있네요
- 카이스트 교수가 설명해주는 국민연금.jpg23일 오전
- 국민연금 못지않은, 심각한 폭탄23일 오전
- 국민연금 개혁 요약22일 오후안내고 안받으면 안되나..
- 국민연금 더 내고 더 받기 찬성했던 세대와 성별22일 오후
- 국민연금 못지않은, 심각한 폭탄22일 오전
- 국민연금 합의했는데도 83명 반대한 이유.jpg22일 오전
- 이번 국민연금 개악이 명백한 세대약탈인 이유.jpg21일 오후
- (국민연금 개정안) 합의했는데도 83명 반대·기권‥"국민연금 부담 청년에 떠넘겨" (2…21일 오후합의했는데도 83명 반대·기권‥"국민연금 부담 청년에 떠넘겨" (2025.03.21/뉴스데스크/MBC) 앵커 국민연금 개혁안이 어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여야 모두에서 반발이 나오고 … 리포트 국민연금 개정안이 표결처리되는 순간, 본회의장 전광판에는 반대를 뜻하는 빨강과 기권을 뜻하는 노란색 불이 적지 않게 들어왔습니다. … [손영광/연금개혁청년행동 대표] "결국 미래에 국민연금 부채를 갚기 위해 세금을 내야 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당연히 미래세대입니다."
- 오늘 확정된 국민연금 최종개혁안21일 오전보험요율 9% -> 8년동안 0.5%씩 인상하여 13% 소득대체율 40% -> 1년소득 대체율 1%에서 1.075%로 인상하여 40년 만기 43%
- 이번 국민연금 개편이 악질인 점.jpg21일 오전
- (국민연금 개혁) 얼마 더 내고 더 받나 봤더니‥'구조개혁' 등 앞으로도 산 넘어 산 (…20일 오후얼마 더 내고 더 받나 봤더니‥'구조개혁' 등 앞으로도 산 넘어 산 (2025.03.20/뉴스데스크/MBC) 앵커 당장 내년부터 얼마를 더 내고 더 받는 건지 궁금한데요. 당장 시급한 건 18년 만에 어렵게 바꿨지만, 보완할 점도 남아있습니다. 이어서 조명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선 내야 할 보험료는 내년부터 8년 동안 0.5%포인트씩 오릅니다. 월급이 309만 원인 경우, 보험료율이 9%인 올해는 매달 27만 8천 원을 냈지만, 8년 뒤 보험료율이 13%가 되면 매달 40만 2천 원. 지금보다 12만 4천 원을 더 내야합니다. 소득대체율은 내년부터 곧장 43%로 올라, 받는 돈도 늘어납니다. 내년에 가입해 40년간 보험료를 낼 경우 첫 달 수급액은 약 133만 원, 지금보다 9만 원가량 더 받게 됩니다. 내는 총 보험료는 1억 8천7백여만 원, 받는 총 연금은 3억 1천4백여만 원으로, 결국 5천413만 원을 더 내고 2천170만 원 더 받습니다. 이번 개혁으로 기금 소진 시점은 2055년에서 2064년으로 9년 늦춰졌지만, 가장 오래내고 가장 늦게 받는 청년층과의 형평성을 위해 보험료 인상 속도를 세대별로 다르게 하려던 계획은 무산됐습니다. [정순둘/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젊은 세대한테는 아무래도 좀 불리하겠죠.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8년간 (똑같이 올린다) 그렇게 된다 그러면 57세, 56세 이런 분들이 이제 혜택을 볼 가능성이 높은 거죠." 젊은 세대를 배려해 확대한 군 복무와 출산 크레딧도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입니다. [주은선/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한 아이당) '출산 크레딧 1년' 같은 경우는 사실 다른 나라에 비해서 굉장히 낮은 편이거든요. 군복무 크레딧도 지금 군 복무 전(모든) 기간에 대해서 이제 적용되는 게 아니잖아요." 특히 '소득대체율 43%'는 지난 21대 국회에서 국민 공론화까지 거치며 권고됐던 '50%' 제안에 크게 못 미칩니다. [정용건/연금행동 공동집행위원장] "미래의 청년들이 '용돈 연금'에서 벗어나기 힘든 그런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졸속 합의로 인해서 청년들의 노후는 여전히 힘들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논란의 불씨도 여럿 남아 있습니다. 기대 수명과 연금 재정 여건 등에 따라 보험료율과 수급액을 결정하는 이른바 '자동조정장치 도입' 여부는 연금특위에서 다시 논의하는 걸로 미뤄졌습니다. 또 기초·퇴직 연금 등 다른 연금들을 포함한 구조개혁으로 이르는 과정에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명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