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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민간인 학살 역사 왜곡’ 김광동…사자명예훼손 수사 받는다2월 14일하태원 비서관은 14일 미디어오늘에 “좀 더 다른 세상에서, 공직에서 제가 기여할 수 있는 바가 있다면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 조국 ‘입시 비리’ 항소심…1심 유지 땐 ‘법정 구속’ 관측도2월 8일또 청와대 민정수석 재직 당시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관한 특별감찰반의 감찰을 무마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와 공직자윤리법상 백지신탁 의무를 어기고 재산을 허위 신고한
- (윤석열 대통령) 형 확정 일주일 만에‥김관진·김기춘 줄줄이 '특별사면' (2024.02.0…2월 7일사이버사령부 댓글공작을 지시한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 박근혜 정부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에 연루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 고위공직자들이 포함됐습니다. … 두 사람을 포함해 공교롭게 불과 일주일 전 판결이 확정된 공직자들이 많았는데, 정부는 사면 대상과 사전교감은 있을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솔잎 기자의 보도입니다. … 사면발표 브리핑 현장에선 "형이 확정되자마자 사면된 공직자들은 사전조율이 있었던 건지" 질의가 이어졌고 법무부는 "대통령의 정치적 결단일 뿐 사면을 약속한 경우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 제22대 총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2월 5일원내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5일 이재명 대표의 결정에 따라 준연동형 비례제로 당론을 정하면서 이변이 없는 한 공직선거법 개정 없이 현행 제도대로 총선을 치르게 됐다.
- "서울 사는데 경북 후보가 계속 뽑아달래요"…또 찾아온 선거철 '불청객'2월 4일더 큰 문제는 현행 공직선거법에는 전화번호를 입수하는 방법에 대한 규정이 없어 무분별하게 전화번호를 수집 하고 있다는 점이다. … 개정하려는 움직임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20대 국회에선 '최소한의 개인정보 수집 근거를 마련하고, 선거구민 동의 없이 전화번호를 수집하면 50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공직선거법
- [뉴스]대법 판례 깨고 강제동원 손배소 각하했던 판결, 2심서 파기환송2월 2일제기하는 비판과 의혹 제기에 억울함과 분노를 느끼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볼 수 있다”면서도 “언론으로서는 원고가 엘시티 수사에 추상적 권한을 가지고 있는 주요 수사기관의 담당 고위공직자로서 … 이어 항소심은 “엘시티 사건은 수사결과 발표 이후에도 부실수사 의혹이 계속 제기되는 공적인 관심 사안이었다”며 “공직자인 원고는 대법원 판례 취지에 따라 해명과 재반박으로 극복해야
- 고발사주 판결문 속 윤석열 대검의 숨 가빴던 그날2월 2일다만 대화 내용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도 확인하지 못했다. … 오전 11시12분 임 검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판결문을 검색했다. 오전 11시35분부터 오후 3시18분까지 손 검사-성 검사-임 검사 간 메신저 대화가 이어졌다. … 오후 4시2분, 손 검사는 김 후보에게 최강욱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는 내용의 ‘2차 고발장’ 사진을 전송했다. … 이 고발장들이 2020년 4월15일 21대 총선 전 수사기관에 접수되지 않았다는 점 덕분에 손 검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무죄 판단을 받았다.
- '굥의 고발사주' 실체 인정‥손준성 '징역 1년'2월 1일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작년 5월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이던 손준성 검사를 법정에 세웠습니다. 첫 의혹 보도 2년 4개월 만에, 1심 법원은 손 검사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 다만, 고발장이 전달됐을 뿐 실제 고발이 이뤄지진 않았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봤습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판결문을 검토해 항소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 [뉴스]임성근, 박정훈 대령에 “내가 왜 직권남용?”…뜬금없이 ‘사실확인요청’1월 28일하지만 해병대수사단 조사결과 보고서엔 ‘직권남용’ 언급이 없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강제수사가 시작되자 ‘자신에겐 작전통제권도 없었다’고 주장함으로써 안전관리 책임을 피해가려는
- 대통령실 경고: "이 나라의 국가지도자는 오직 윤석열임을 한동훈은 명심하라"1월 23일한 비대위원장의 법무부장관 시절 공직 수행에 대해 혹평한 뒤 “비대위원장이 된 뒤 자신이 나라의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자기암시의 환상에 젖었다”고 비난했다.
- [뉴스]한동훈 딸 ‘허위 스펙’ 의혹 11개 모두 불송치…“기관들 회신 없어”1월 17일‘영장심사 전패’ 초대 공수처장 “수사력 논란, 역사의 평가 받을 것” 수정 2024-01-16 18:05 등록 2024-01-16 17:03 오는 20일 퇴임을 앞둔 김진욱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 [뉴스타파]청부민원⑲ 윤석열, 반년새 야권 방심위원만 5명째 해촉...방심위 합…1월 17일부패방지권익위법과 공익신고자보호법은 공직자가 공익침해행위나 부패행위를 알게 된 경우 신고할 수 있고, 신고하면 직무상 비밀준수 의무를 위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 SNS에 월급 루팡 인증한 9급 공무원, 양주시 감사 착수 "허위 출장은 아냐".news1월 16일그러면서 "신규 공무원에 대해 임용과 동시에 초임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소양 등 올바른 공직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는 신규자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면서 "공무원의 복무와 출장
- 오늘자 논란의 9급 공무원 인스타1월 16일7급 공무원은 두명이 야동을 찍고 있질 않나 9급 공무원은 관종이질 않나 공직사회 어메이징하구만
- [뉴스]“희대의 국가 검열 하수인” 방심위 압수수색에 검경 비판 확산1월 15일민주당은 지난 5일 류 위원장을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 [뉴스타파]알앤원과 알앤투, 900억 원대 수상한 기부1월 14일아울러 이원석 검찰총장은 이날 전국 검찰청에 총선을 앞두고 공직자로서 정치적 중립의무를 엄정히 준수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할 것을 지시했다.
- [뉴스]“과학 연구 접으라는 것” 예산 삭감 삭풍에 떠는 학계1월 13일선방위는 공직선거법(8조2)에 따라 선거방송의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설치·운영되는 법정 심의기구로 국회 교섭단체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한변호사협회, 방송사·방송학계·언론인단체 및
- [뉴스]익명의 협박자들② “선고까지 매일 반성문 한 장씩 쓰라”1월 12일한편 4월 총선 출마를 위한 공직사퇴 여부로 관심을 끌었던 김용원 상임위원은 10일 국제신문에 “인권위 업무에 충실하기로 했다”며 불출마 뜻을 밝혔다.
- 민주당 이대로 괜찬은가?.txt1월 12일[기자] 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가 통과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 [뉴스]길 잃은 방통위, 수개월째 대통령 추천 ‘2인 체제’1월 11일최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스폰서 검사’ 사건 김형준 전 부장검사…2심도 ‘무죄’ 수정 2024-01-10 11:43 등록 2024-01-10 11:32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