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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조계: "민희진은 경영찬탈보단 기밀유출 배임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죄"4월 28일'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고발당한 민희진, 배임죄 성립될까 법조계는 어도어 지분 구조상 민 대표의 경영권 탈취 자체가 아예 불가능하다는 점도 지적한다. … 방민우 변호사(법무법인 한일)는 "경영권을 빼앗으려면 주식을 유상증자해야 하는데 이는 주주총회를 거쳐야 하는 사안"이라며 "하이브가 절대 대주주여서 현실적으로 유상증자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 이현곤 변호사는 "민 대표가 하이브 경영권을 갖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어도어 경영자이고 대표이사이므로 (민 대표의 어도어) 경영권 찬탈이라는 말 자체가 성립이 안 된다"고 의견을 보탰다 … 이처럼 경영권 탈취 행위를 원천적으로 할 수 없기에 배임 미수죄를 적용하기도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 방 변호사는 "배임 미수죄가 되려면 행위가 있었지만 결과가 발생하지 않아 미수에 그쳤어야 한다"며 "어도어의 경우 하이브가 동의하지 않으면 경영권을 빼앗길 가능성이 없어서 죄가 성립하기
- 네이버 '라인' 日에 뺏길 우려…조국 "'친일' 넘어 '종일'(從日) 정권"4월 27일조국 "강제징용 판결 불수용도 묵인, 라인 경영권 탈취 압박도 묵인" 지난 23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 총선승리 보고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조국혁신당 … 연합뉴스 네이버가 일본의 라인야후에서 경영권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7일 윤석열 정부를 향해 "'친일'(親日)을 넘어 '종일'(從日) 정권"이라고 … 라인 경영권 탈취 압박도 묵인"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 하이브 드디어 대대적인 반격 시작4월 27일미니진 : "연봉 20억만 받으며 경영을 했고" 하이브 : " 연봉이 20억이 아니라 단순 인센티브만 20억원이고, 진짜 연봉과 장기인센티브는 별도로 책정했으며, 심지어 연봉 외에도 … 전반에 세세히 개입하는 외부 인사를 단순 친구라고 볼 수 없으며 대화 과정에서 공공에 공시되지 않은 임원의 스톡옵션 수량 , 잠재 투자자 이름·투자자별 지분율이 기재된 경영권 탈취 … 구조 등이 오가고 있고, 다양한 경영 이슈에 대해 무속인의 제안에 기반해 의사결정을 했으며 모두 그 증거를 감사팀이 내부고발과 포렌식으로 입수 했다. … 민 대표가 인사, 채용 등 회사 주요 경영 사항을 무당과 상의한 뒤 이행해 왔다는 사실 자체가 범법행위이며 이미 경찰 조사도 들어갔다. … 이번엔 이러한 요구가 경영권 탈취를 위한 소위 ‘빌드업’ 과정이라는 걸 알게 됐으며 시기와 상관없이 멀티레이블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감사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
- 사실인지 알 수 없는 세상을 떠도는 이야기들.txt4월 27일. ◆ K신부는 고아원도 경영하는, 신의 가르침을 지키는 훌륭한 인물이었다. 그러나 고아원은 점차 빚이 늘어나, 사채업자는 보험금의 목적으로 그에게 자살을 강요했다.
- 엔씨 김택진: "경영 실적이 너무 안좋아 무능한 직원들 솎아내 해고할것"4월 26일
-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반박 공식입장 전문4월 26일당사는 이런 과정이 경영권 독립의 명분쌓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3. … 감사는 여러달에 걸친 경영권 탈취시도를 사내외 정보를 통해 인지하고, 경영상 기밀에 해당하는 문서들이 유출된 걸 확인하고 시행한 것입니다. … ESG 경영을 하라는 주장에 대해 당사는 당사가 추진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ESG 경영활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 이를 흔쾌히 수용하고 투자하는 것이 ESG 경영입니다. … 대화 과정에서 공시되지 않은 임원의 스톡옵션 수량, 잠재 투자자 이름·투자자별 지분율이 기재된 경영권 탈취 구조 등이 오가고 있고, 다양한 경영 이슈에 대해 무속인의 제안에 기반하여
- 박문성: “내일(26일) 저녁부터 지상파가 융단폭격을 시작할거다”4월 26일올림픽 종목중에 제일 인기많은게 축구 근데 그런 축구가 올림픽 본선 진출 못했으니 지상파들은 그만큼 광고비 받아먹을수 있던거 날려먹은셈 정몽규 무능력 경영부터 해서 축구협회 비리같은거
- 박문성: “내일(26일) 저녁부터 지상파가 융단폭격을 시작할거다”4월 26일올림픽 종목중에 제일 인기많은게 축구 근데 그런 축구가 올림픽 본선 진출 못했으니 지상파들은 그만큼 광고비 받아먹을수 있던거 날려먹은셈 정몽규 무능력 경영부터 해서 축구협회 비리같은거
- 일본정부, 네이버 경영권 강탈 압박: "한국 대통령이 친일일때 해치워야"4월 26일
- 하이브와 민희진(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4월 26일이걸보면 객관적으로도 주관적으로도 경영권 찬탈을 위한 '진지한' 모의를 했다고 보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 지분이동이 어찌된들 80%의 지분을 가진 하이브의 결정 없이 '경영권 찬탈'은 불가능한 것이니까요. … '경영자적 마인드'와 '예술가적 마인드'가 마찰을 일으키는 상황이라서 엔터업계가 가지는 숙명적 딜레마이니까요. … 나름 냉정하게 생각해 본다면 전 경영자적 마인드에 더 기울지만 민희진씨의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 … 경영자는 경영만 신경써야 한다는것. 방시혁의장은 프로듀싱에 미련을 버리고 경영에만 신경쓰는게 하이브를 위한 행동같습니다.
- 기자회견으로 밝혀진 민희진 vs 방시혁, 뉴진스와 르세라핌4월 26일열심히 일만 하려는 감독을 구단주가 자기말 안들은다고 쳐내려는 건데 그걸 경영권 찬탈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더러운 언플을 이용해서 사람을 아예 담궈버리려고 하니까 역풍을 맞은겁니다.
- 네이버, 13년 키운 라인 경영권 일본에 뺏기나4월 26일역시 그민족
- '하이브 내전' "경영권 찬탈 계획"‥"마녀사냥 프레임"4월 25일
- 민희진 기자회견 요약.txt (퍼옴)4월 25일본인은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들과 인간적인 부당대우에 맞서 싸우는 성격임 - 하이브 측에서 배임 의혹에 대해 먼저 자신에게 물어봤다면 상황은 달라졌을 것 - 투자자들과의 만남, 주술경영
- [정리] 민희진이 M무속인에게 지시받은 천공 코치 내용들4월 25일"민희진, 심각한 '주술경영'"…하이브, 추가 폭로 그 용하다는 M무속인이 결정한것: 조인트벤처를 설립하는 방안 결정 스톡옵션 방안 결정 신규레이블 설립 방안 결정 하이브 주식의 매도 … 하이브 인사관련 비위 방안 결정 인사청탁 방안 무속인이 가져가서 검토 인사이동 대외비 정보 무속인이 가져가서 검토 하이브 및 어도어 입사 지원자의 개인정보 무속인이 가져가서 검토 경영과 … 신인 걸그룹 매니저 직무 배분 방안 결정 타 부서에 재직 중이던 일부 하이브 직원들의 전환배치 방안 결정 경영 방향성 방안 결정 주술의 힘이 담긴 음식을 먹이기 ...이런것들을 민희진과 … 전문경영진이 결정한게 아니라 민희진과 무속인 단 둘이서 쌀 뿌리고 작두칼 타고 결정함.
- 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경영사항 무속인에게 코치 받아”4월 25일하이브 측이 25일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회사 경영사항을 무속인에게 코치받아 이행해왔다고 주장했다. … 하이브는 "실제 민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인 시점이 무당이 코치한 시점과 일치한다.
- 민희진 초강수: "르세라핌이 내 뉴진스 못뜨게 방해했다"4월 25일지난 22일 하이브가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을 제기한 이후 처음으로 공식적인 자리를 마련해 입장을 밝힌 것. 이날 현장에는 민 대표와 법률 대리인 등이 참석했다. … 경영권 찬탈 의혹도 말이 안 된다면서 "난 경영을 잘 모른다. … 민 대표가 여성 무속인에게 직원 채용부터 일정까지 경영사항을 전방위적으로 코치 받고 이행했다는 하이브의 주장에 대해서도 "난 다 깔 수 있다.
- [폭로] 민희진, BTS도 담그려했다: "방탄 걔들은 없는게 나한테 도움이 돼"4월 25일"민희진, 심각한 '주술경영'"…하이브, 추가 폭로 하이브가 감사를 진행 중인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주술 경영’을 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 하이브 측은 민 대표와 무속인이 하이브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주술활동을 한 대목도 등장한다고 전했다. … 경영진에 대한 비하 발언도 등장한다. … 이후 SNS 대화를 통해 경영코치를 받는다. 대화 상대방은 무속인과 친족의 혼령을 수시로 오가며 민 대표를 코치한다. … 하이브 관계자는 “ 밝힐 수 없는 범죄행위를 포함해 더 이상 경영활동을 맡기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들이 계속 발견되는데도 민 대표가 해임요구 등에 일체 응하지 않아 어도어 경영
- "딱 3년 만에 회사 가져와"…민희진과 무속인 대화록 폭로4월 25일하이브가 감사를 진행 중인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주술 경영’을 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 하이브 측은 민 대표와 무속인이 하이브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주술활동을 한 대목도 등장한다고 전했다. … 경영진에 대한 비하 발언도 등장한다. … 이후 SNS 대화를 통해 경영코치를 받는다. 대화 상대방은 무속인과 친족의 혼령을 수시로 오가며 민 대표를 코치한다. … 하이브 관계자는 “밝힐 수 없는 범죄행위를 포함해 더 이상 경영활동을 맡기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들이 계속 발견되는데도 민 대표가 해임요구 등에 일체 응하지 않아 어도어 경영 정상화에
- '경영권 탈취 논란' 민희진 대표, 15시 긴급 기자회견4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