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구금지와 의대증원의 공통점어제 아침 9시1. 어느날 갑자기 국민 운운하며 위에서 운석 떨어짐 2. 관련자 아무도 모르는데 정부 새끼들은 아무튼 회의했다함 3. 이번에 조지지 못하면 국민들/국내 기업들이 카르텔(?)에 굴복하게됨
- 소병철이 막판까지 똥뿌리는중어제 아침 7시검찰 특활비 합의와 검사증원 문제에 이 의원이 관여되어 있네요 60여개의 법안 사이에 몰래 끼워 넣고 통과 시켰다고 박주민 의원이 제대로 못보고 거르지 못했다고 시인하네요 이런 개객끼들
- (의대 증원) 자신감 붙은 정부 "전공의 20명도 복귀"‥의협 "의료시스템 사망 선고" (…어젯밤 자정자신감 붙은 정부 "전공의 20명도 복귀"‥의협 "의료시스템 사망 선고" (2024.05.17/뉴스데스크/MBC) 앵커 '의대 증원'과 관련한 법정 공방에서 승리한 정부가 의료개혁 … 리포트 '법원 결정으로 의료개혁의 동력을 확보했다'는 정부는 의대 증원뿐 아니라, 지역의료 강화 등 4대과제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증원 확정 절차를 법원 결정 이후로 미뤘던 국립대 8곳은, 증원 계획이 담긴 학칙 개정에 착수할 전망입니다. 다만 휴학계를 낸 의대생들은 여전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 [속보] 서울고법, '의대증원 처분' 집행정지 신청 '각하·기각'17일 오후[속보] 서울고법, '의대증원 처분' 집행정지 신청 '각하·기각' [속보] 서울고법, '의대증원 처분' 집행정지 신청 '각하·기각' v.daum.net
- 실제로 직구금지는 시행되어봐야 압니다17일 오후알리같이 자체특송 시스템 쓰는 업체는 조인트까서 협조 받아낸다 치는데 우편은 절대 100% 못걸러냅니다 지금 돌아가는 일처리 방향이 의대 증원만큼 허술해서 추이를 좀더 지켜봐야 알수
- 온라인 베스트 글 모음(17일 금)17일 오후(34,419/0/20) - 저 솔직히 말할게여 (24,030/0/54) - 요즘 커피점들 근황이라는데 (23,753/0/56) - 의대증원 국민이 이겼습니다. (23,008/0/106
- 의협 회장 "'의대증원 기각' 판사, 대법관 자리로 회유됐을 것"17일 오후정부 "전공의 20명 늘어"…다음 주 복귀 기한 강조 [앵커] 어제(16일) 법원 판결로 정부의 내년도 의대 증원 계획이 사실상 확정되자 의사들 반발이 더 커지고 있고 집단 휴진을 … "재판부의 결정은 의대생과 전공의, 교수들이 필수의료 현장을 떠나게 만드는 결과로 나타날 것"이라며 "증원은 공공복리를 위한게 아니라 이를 심각하게 위협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 의대 증원 2000 명 근거.17일 오후다들 알잖아. 왜 말을 못해.
- [5/17(금) 베스트모음] 한국 최신근황17일 오후(34,419/0/20) - 요즘 커피점들 근황이라는데 (23,753/0/56) - 저 솔직히 말할게여 (23,232/0/53) - 의대증원 국민이 이겼습니다. (23,008/0/106
- [뉴스]빅5 병원 전임의 계약률 70%…정부 “전공의 복귀 시한 30일 연장”17일 오후의대 증원은 예정대로 추진할 수 있게 됐지만, 환자들의 불편과 불안은 남아 있다. 더욱이 전공의와 의대생의 유급도 임박했다. … 전공의와 의대생의 유급이 현실화되면, 의대 증원 효과도 반감된다. … 환자단체는 의대 증원 향방이 결정된 만큼 의사들이 의료 현장으로 빠르게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 전문가들은 정부가 증원 숫자를 둘러싼 의사들과의 샅바 싸움을 핑계로 미뤄온 지역·필수의료 정책 구체화도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 의료계는 의대 정원 증원·배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각하한 법원 결정에 반발해 정부에 추가 자료 공개를 요구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 9부능선 넘은 의대증원…정부 “전공의 복귀하면 모든 문제 해결”17일 오후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이날 “현재 전공의의 근무지 이탈과 관련한 의료법 위반에 대한 여러 가지 행정처분이 잠정적으로 중단된 상황”이라며 “불이익을 최소화하려면 조기에 복귀해서 수련을 계속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공의들이 빨리 복귀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며 “그 부분이 가장 최선이라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는 “20일이 되면 (전공의들이) 수련기관을 이탈한 지 3개월이 된다. 수련공백 기간만큼은 추가 수련이 필요하다는 것”이라며 “전문의 자격 취득이 1년 늦춰질 수 있는 만큼 향후 진로에 불이익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공의 여러분들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속히 복귀해주시기 바란다”며 “부득이한 사유로 휴가, 휴직을 한 경우에는 그 사유에 대해 충분히 소명해달라”고 요청했다. 전공의 근로시간도 단축한다. 특히 더 나은 환경에서 수련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필수의료의 난이도와 비용에 합당한 보상을 받도록 건강보험 수가 지원을 강화한다. 3개월 면허정지는 언제? 전공의가 안돌아오면 그때 계획은?
- [속보] 법원, 의대증원 집행정지 '각하·기각'... 증원 탄력 전망17일 오후법원이 의과대학생 등이 요구한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결정의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 서울고법 행정7부(부장 구회근)는 의과대학 재학생 등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배분 효력을 멈춰달라며 정부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 항고심에서 16일 기각 판결했다. … 당시 재판부는 의대 증원 관련 정책 직접 당사자는 각 대학 총장이라고 봤다. 2심 재판부는 의대생들만 소송 당사자로 인정할 수 있다고 봤지만, 정부 정책으로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 [속보] 법원, 의대증원 집행정지 '각하·기각'... 증원 탄력 전망 법원이 의과대학생 등이 요구한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결정의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 '의협은 증원규모 제시안해'…'의대정원 증원' 결정문 보니.jpg17일 오후대학 측은 이번에 눈치를 봐서 모집인원 조정을 한 것이지 증원은 주는대로 다 받아먹을 욕심일텐데요. … 이대로 증원하면 내년 의대생 학습권 침해가 명백한데 적절한 조치를 취할 시간이 없죠. 4년 예고제가 없어진 멧돼지 정권입니다
- 의협회장 "'의대증원 기각' 판사, 대법관 자리로 회유됐을 것17일 오후임 회장은 "(구 판사가 법원장이 못 되면) 유일하게 가치를 올릴 수 있는 건 대법관이 되는 것"이라며 "구 판사는 대법관 후보에 포함된 적이 있고, 앞으로도 (후보가) 될 텐데, 만약 어제 판결에서 정부 측이 졌다면 파문이 크지 않았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정부 측이고 용산이면 (회유를) 공작했을 것 같다"라며 "이건 합리적인 의심이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의대 교수 다수에게서 나온 의견이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쩔었다ㄷㄷㄷㄷ
- 의협 회장, 의료계 신청 기각한 판사에 “대법관 승진 회유 있었을 것”17일 오후/뉴스1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의료계가 낸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각하한 구회근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향해 “대법관 (승진) 회유가 있어 그런 결정을 내렸다” … 앞서 서울고법 행정7부(재판장 구회근)는 16일 의대생·전공의·교수 등이 “정부의 의대 증원을 막아달라”며 법원에 낸 집행정지 사건 항고심(2심)에서 의료계 신청을 기각·각하했다. … 전날 재판부는 의대 증원 결정 효력을 정지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임 회장은 “오히려 재판부가 완전히 그 공공복리에 반하는 판결을 했다.
- 2025년 입시 의대증원 1469명 증원 확정17일 오전2026년 입시부터는 2000명 확정
- 의대정원은 1500명 증원으로 확정될 듯17일 오전어제, 서울고법에서 의대증원 집행정지 신청 기각 의대생 당사자 적격성 인정했으나 공공복리를 이유로 기각 5월말까지는 내년도 입시요강을 발표해야 하므로 이제는 바꾸기 어려움 의료계의
- 이제 대학가기 엄청 쉬워지네요17일 오전5년간 의대증원에 애들수는 줄어가고.. 늦게 태어난 애들이 위너네요
- 정부 "사법부 뜻 존중해 갈등 조속 매듭…의료개혁 성공적 완수"17일 오전그러면서 "의대 증원은 의료개혁의 출발점으로, 27년간 증원하지 못한 의대 정원을 이제라도 늘려서 무너져가는 지역 필수의료를 살리고 지역 간 격차를 줄여가겠다"며 "지역에서 배출한
- '의대 증원' 운명의 날… 法, 오늘 오후 5시쯤 판결 예정17일 오전의과대학 증원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 판단이 16일 오후 5시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부장판사 구회근 배상원 최다은)는 이날 오후 … 5시쯤 의대 교수, 의대생 등 18명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 항고심 결론을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 법원이 정부 입장을 받아들여 집행정지를 기각 혹은 각하하면 2025학년도 의대 증원이 사실상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 의대 증원 처분의 직접 상대방은 각 대학의 장이며 소송을 제기한 교수와 의대생 등은 처분의 직접 상대방이 아니라는 이유에서다.